[영화후기]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후기

[스포일러 주의]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4줄요약은 맨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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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성학교: 사라진소녀들의 메인 예고편입니다.

일단 영화의시작은 박보영 ( 주란 ) 이 경성의 한 기숙학교에 오게된다.

[경성학교의 학교전체이미지]

주란의 친구가되는 연덕

연덕과는 점점 친해지게된다

초반의 배경이나 배우나 진행이나 정말 괜찮았다.

이런 잘꾸며진 비밀장소등도 괜찮았고..

↓ 아래자수도 정말 잘만든듯.

중간부터 무서운장면들도 나름 호기심을 끌기에 괜찮았다.

( 무서워서 자세히보진 못했다.. )

그러나.. 처음에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멀리뛰기를 하지도못했던 박보영이 하늘을 날기시작하면서

뭔가 이상해지고 있는걸 깨달았다..

( 그래도 이때까지는 크게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않았다. )

점점 소리를질러 유리를 깨고 한손으로 친구를 들어올리며

박보영에서 미니헐크로 변해가게된다.

솔직히 이 뒤내용은 아직본지 한달도 안됐지만 잘 기억이안난다.

그만큼 초반에비해 실망이 컸다.

초반의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 배경모두 좋았지만

기 승 전이 좋으면 뭐하나요 결이 미니헐크가 되었는데..

조금 다른스토리 다른 설정이었다면 정말괜찮은 영화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별점[10점만점]

스토리★★★☆☆☆☆☆☆☆

배경  ★★★★★★★★☆☆

연기  ★★★★★★★★☆☆

시간때우기로는 괜찮습니다. 개봉한지 별로안됐지만 벌써 여기저기 볼수있던것 같은데

그렇게 많이재미없는영화는 아니니 한번 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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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줄 요약

1. 기

2. 승

3. 전

4. 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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