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RP를 사보았다.






이벤트로 프로젝트 캡슐을 팔길래 이왕 사는겸 토큰도 같이얻고싶어 5개짜리 세트로 샀다.





결과는 나름 만족, 스킨파편으로 상점에서 잠깐 팔았다가 번들오류때문에 없어져서 현재는 구매하지못하고 7.24패치에 나오는 

정의의 창기병 블리츠 크랭크가 나왔길래 바로 만들고 나머지 잡스킨들을 파편으로 바꿔 불의 축제 트위스티드 페이트도 제작.


나머지 쓸모없는스킨들은 3개를 조합해 선택받은 마스터 이, 탱고 이블린,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가 나왔다.

마스터이와 이블린스킨은 없어서 하나쯤은 사고싶었던거라 나름 괜찮은게나와서 만족! 블리츠크랭크는 너무스킨이 많아서 아쉽다..

탱고이블린 일러스트 개꿀!





남은 RP로는 프로젝트 진을사고 토큰으로 프로젝트 스킨토큰을 돌려서 프로젝트 제드도 나왔다!( 칼날폭풍 제드 질려..)





보유스킨은 이제 150개정도 되려나.. 옛날스킨들만 쓰다가 신상스킨들 쓰니 퀄리티도 좋고 게임할맛도 나는것같다.







mable, Gyeong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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